#CSAT
pesado

1. 무거운
2. 무겁다

예문 3

Tus maletas son demasiadas pesadas para poner en mi coche.
너의 짐들은 내 차에 싣기에는 너무 무겁다.
El trabajador dijo que se lastimó su espalada cuando llevaba una tubería pesada.
일꾼은 무거운 튜브를 옳기다가 등을 다쳤다고 했다.
Los soldados atacaron la ciudad con armas pesadas.
군인들은 그 도시를 중화기로 공격했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이시간 주요 뉴스

통일교 전 간부 부부 출국금지…건진법사에 명품 건넨 혐의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5)씨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직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간부 부부에 대해

#사회 , #이데일리 , 5월 5일
"파혼하고 절친 子와 놀면서 극복→캐나다로 같이 이민 가고파"…서장훈 '분노 폭발' ('불어보살') [순간포착]

[OSEN=박근희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서장훈이 캐나다 이민에 절친 아들을 데려가고 싶다는 사연자에 진지하게 조언을 했다. 5일 전파를 탄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

#연예 , #OSEN , 5월 5일
박원숙, 사고로 잃은 子 생각에 울컥 “곰살맞은 윤다훈 보니까..”(같이삽시다)[핫피플]

[OSEN=임혜영 기자] 박원숙이 고인이 된 아들을 그리워했다. 5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

#연예 , #OSEN , 5월 5일
서장훈, "절친 아들과 이민 갈래" 사연에…"네가 왜?" 분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서장훈이 절친 아들과 이민을 떠나겠다는 사연을 듣고 분노했다.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

#연예 , #뉴스1 , 5월 5일
'흑백요리사', '폭싹 속았수다' 열풍 속 대상 주인공[백상예술대상](종합)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백상예술대상’ 대상의 주인공은 ‘흑백요리사’였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흑백요리사’는 쟁쟁한

#연예 , #이데일리 , 5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