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어휘
vacuous

[ vǽkju∂s ]

1. 텅 빈
2. 공허한
3. 빈

예문 7

In the lake below him, we come across Rom, the Vacuous Spider.
우리는 윌럼이 있는 곳의 아래에 위치한 호수에서 롬을 만날 수 있습니다.
come across
"우연히 만나다." 라는 의미이며,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 lot of people I come across in the military are very dubious about this.
    내가 군대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꽤 의심스러워 한다.
  • You can come across endangered animals.
    너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Rom, The Vacuous Spider' is actually 'Rom, The Stupid Spider'.
“공허한(vacuous) 거미 롬”은 사실 “멍청한 거미 롬(머리가 텅텅빈vacuous)”입니다.
By and large the knowledge is vacuous.
대체로 그 지식은 공허하다.
Historically, vacuous theologies notwithstanding, many philosophers have thought of depression as a healthy aspect of human life.
역사적으로, 공허한 이론들에도 불구하고, 많은 철학자들은 우울증을 인간 삶의 건강한 측면으로 생각해왔다.
In return, he offered cuts in industrial tariffs that were, if anything, even more vacuous.
그 대가로, 그는 산업 관세 인하를 제안했는데, 그것은 오히려 더 공허한 것이었다.
Rather than the somewhat vacuous exchanges of the past, there must be a real effort now at constructive dialogue.
과거의 다소 공허한 교류보다는 지금 건설적인 대화에 진정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Vacant vacuous Hollywood was everything I ever wanted to mould my life into.
텅 빈 공허한 할리우드는 내가 내 삶을 성형하고 싶었던 모든 것이었다.

이런 단어도 공부해 보세요

imperceptive

[ ìmp∂rséptiv ]

#필수어휘
austere

[ ö:ástí∂r ]

#필수어휘
dishonest

[ disάnist|-ön- ]

#필수어휘
misgiving

[ misgíviŋ ]

#필수어휘
resile

[ rizάil ]

#필수어휘
aggravating

[ ǽgr∂vèitiŋ ]

#필수어휘

이시간 주요 뉴스

나도 몰랐던 내 퇴사?…'슬프게도 이게 내인생'[툰터뷰]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네에? 작가님, 잠시만요. 결혼이라구요?” 본인의 일상을 재미로 풀어내는 웹툰, 즉 ‘일상툰’ 작가들이 결혼 소식을 알리거나 어느 날 갑자기 신혼생활을

#경제 , #이데일리 , 5월 2일
정은지, 14년 만에 첫 이별…"새로운 시작 해 보려고 합니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14년 동안 몸담은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로 향한다. 2일 정은지는 소셜 미디어 스토리에 “저의 사회 첫 회사이자 14년 동안

#연예 , #OSEN , 5월 2일
올해 32회째 '연천 구석기축제' 개막…구석기 엑스포로 도약

[연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구석기 유적지인 연천 전곡에서 구석기 축제가 막을 올렸다. 경기 연천군은 2일 전곡리 유적지 일원에서 ‘2025 제32회 연천 구

#사회 , #이데일리 , 5월 2일
방통위, SKT 관련 스팸 필터링 강화…취약층에 피해 예방 교육

방송통신위원회 .../뉴스방송통신위원회는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스팸 필터링을 강화하고 대응 요령 및 피…

#IT/과학 , #뉴스1 , 5월 2일
"서울대에 시진핑 자료실이 웬말?"…둔기 휘두른 남성 체포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대에서 ‘시진핑 자료실’을 폐쇄하라며 둔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 이데일리DB) 서울 관악경찰서는 2일 낮 12시 35분쯤

#사회 , #이데일리 , 5월 2일